이 부분은 프레눅스가 원하는 방향입니다. 하지만 반드시 이대로 가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. 프레눅스는 프레눅스:기본 수칙을 바탕으로 행동합니다. 단, 여기에서 제시하는 방향과 기본 수칙의 교점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
참여가 자유로운 곳
- 기본 수칙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아무나 들어와서, 아무나 편집하고, 아무나 나가도 상관없다.
- 마음만 먹는다면 기본적인 틀 안에서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.
- 누구나 직접 만든 소스나 스킨 등을 제안할 수 있다.
- 문제점이 생기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.
유연한 곳
- 재미를 위한 내용을 추가하여 부연 설명을 하여도 되며, 이를 권장하고 있다. (단, 기본 수칙 내에서)
- 많은 이들이 납득할 수 있는 더 좋은 설명 방법이 있다면 그것으로 대체해도 좋다.
- 부연 설명을 위해 그림을 추가하여도 좋다. (단, 지나친 그림 위주의 설명은 자제하자.)
- 유연함은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하자.